세간의관심을끌었던사내이사선임안건은세번째의안으로표결에부쳐졌다.
청년들이많이찾는마포·홍대일대는'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설립을계기로청년복합예술중심지로조성하고,서울역·명동·남산일대는'서울역복합문화공간'및'남산공연예술창작센터'로조성할예정이다.
[이민재앵커]
유가는3거래일만에하락세로돌아섰다.
제2호의안은박철완전상무측과분쟁을벌이고있는자사주소각과관련된안건이었다.
반면임종윤·임종훈사내이사등주주제안측후보자5인에대해서는전원반대를권고했다.
그는"민생안정뿐아니라미래성장동력확보도중요한상황"이라며"바이오·의료기술개발등연구개발(R&D)분야에대해서도상반기중신속하게집행해달라"고주문했다.